1.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보기.

본사와 가맹점은 한배를 탄 선원입니다. 각기 다른 업무를 갖고 같은곳을 가기 위해 항해를 합니다. 본사는 항해사 같은 업무를 가맹점은 조타등 제반 업무를 합니다. 모든 선원이 수평적인 눈높이로 서로를 인정해야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위해 본사는 노력하겠습니다

"가맹점이 잘되야 본사도 잘된다."

2. 감가상각비를 줄여야 성공한다.

프랜차이즈를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말 장사는 잘되는거 같은데 남는게 없다. 저희도 프랜차이즈를 경험해서 절실하게 깨닫는 말입니다. 오픈시 과다한 인테리어 비용 무분별한 집기 설비 비용은 회수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무리한 비용은 수익증대의 적이 되는 딜레마를 겪습니다.

"감가상각을 줄여서 빠르고 많은 수익을 창출하겠습니다."

3. 트랜드와 유행에 따른 발빠른 대처

가장 유행을 안 타는 업종이라 국밥을 선택했지만 영업환경의 변화나 추세는 달라집니다. 코로나 펜데믹에 매장 판매는 줄고 대처 방법으로 배달 활성화가 매출 극대화에 선택지가 됐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견하고 신속한 조리와 서비스시스템 다양한 배달메뉴 개발로 배달시장의 선두주자로 흐름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매장 배달 포장의 전문화로 매출증대의 포트폴리오"

4. 메뉴의 다양성과 다변화 그리고 영속성

전반적인 소득증대로 양 보다는 질 가격보다는 맛을 따지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맛 발란스는 모든 메뉴가 동일 하지만 고객님의 크레임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메뉴는 본사 자체적으로 삭제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변해가는 맛의 균형을 잡아 같은 브랜드지만 고객과 가맹점과 소통하는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0년간 사랑받는 매장 브랜드"

5. 광고비 로얄티 등 부가비용 무

저희는 광고나 마케팅 이벤트를 많이 할 예정입니다. 이런 부가 비용은 가맹점주님 에게 많은 부담을 가중했습니다. 장사를 하기도 힘든데 뜬금없는 본사 정책이라고 가맹점주님에게 무리한 부담을 지우는 곳도 많습니다. 본사의 수익 보다는 가맹점의 수익에 치중 하겠습니다.

"본사가 가맹점에 힘이 되어주겠습니다"